신맛없는 천도복숭아!
서광28호
과즙가득 황도맛

신선 복숭아 4.5kg /10kg
첫맛은 아삭,
끝맛은 말랑.
겉은 천도복숭아지만
딱딱한거나 신맛은 거의 없고,
황도처럼 부드럽고 단맛이 많이나는 품종입니다.
당도의 끝판왕으로 불러주세요~

신선복숭아는 겉은 단단하며
과육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여름철 실온보관시 하루정도면
말랑이 복숭아가 됩니다.
취향에 맞게 드시면 아주 좋으실 거에요!

4.5kg박스
18과 내외
/
10kg박스
40과 내외

딱딱이 / 뺀질이
신비와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복숭아
백도와 황도의 맛을 모두 가졌어요~

1년에 딱 2주만 맛 볼 수 있습니다.
서둘러 주문해 주세요.
당일 수확 / 당일 출고
(현지 사정에 따라 하루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생산되나요?"
풍부한 햇살 가득한 의성 황토땅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서 수확했습니다.

고온다습 따뜻한 기온으로 가득한
경북 의성에서
탐스럽게 열매를 맺은 복숭아입니다!

올해 햇빛이 강하여 더욱 과일 농사가 잘 되었습니다.
농부의 땀과 정성, 좋은 황토땅까지
고루 갖춘 의성에서 나는 복숭아는
다른지방에서 나는 복숭아보다 더 달고 맛있습니다.
아침에 수확하여 바로 배송합니다.
신선식품이니 서둘러 드시고, 냉장보관해 주세요.

복숭아는 온도와 충격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단 하루라도 보관이 잘 못되면 짓물러져 문제가 생깁니다.
더운 날씨의 여름에 택배로 받아보시다 보면,
간혹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시 문제가 다량으로 발생할 경우엔,
고객문의에 사진과 함께 내용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받으신날로부터 하루 안에 연락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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